오늘은 상수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어느좋은날 카페를 다녀왔어요
커피가 맛있다고 알려저있는 만큼 카페에 들어서자
좋은 커피향이 나고 있었습니다.
카페안은 아기자기하고 편안함이 느껴젔어요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는지 로스팅 기계가 있었습니다.
사진 왼쪽에는 사람이 앉아서 직접 커피를 고르고 있엇어요 ㅎㅎ
로스팅 기계만 봐도 질좋은 커피를 팔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주문한 메뉴는 아포카토 가격은 6천원이에요
쓴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조화
정말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이제까지 먹어본 아포카토중에 가장!!
다음으로 주문한 바닐라떼
커피속의 하트!! ^^
그다음 주문한 아이스 바닐라라떼
큰컵에 얼음과함께 ^^
주문한 커피 모두 브렌드커피보다 맛있었어요
커피도 맛있거 분위기도 좋고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안봐도 되고
이날 수다떠느라 엄청 오래 앉아있었어요
또 커피먹으며 책을보러 가야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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