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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초능력이 생긴 다면??

상상만으로도 재미 있는데요 

ㅇㅓ떤 초능력이 나에게 필요하고 재미있을지생각하며 투표를 해보세요

1. 예지력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 수 있다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람도 구하고 부자도 되고?? ㅎㅎ

2. 소환자

 누군가를 소환 할 수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소환 한다거나 ?? 또 뭐가 있을까요?

3. 순간이동

 내가 어디론가 순간 이동 한다?? 해외여행을 가고 아침 늦게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하고?? 

4. 변신술사

 마음대로 변신을 할수 있다?? 여자로 ?? 남자로?? 누군가로?? 무서운 능력이네요 ;; 

5. 데스노트

 데스노트는... 음 영화를 보셔서 다들 아실거니깐... ㅋㅋ

6. 시간이동

 원하는 시간으로 이동한다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에게 필요한 기능이네요 ㅎㅎ

7. 투명인간

 나를 아무도 못본다?? 나라를 구해볼까? ㅎㅎㅎ

선택을 하고 더 많은 소통을 원한다면??

갓초이스 앱!! 으로 오세요 ^^

오늘은 상수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어느좋은날 카페를 다녀왔어요

커피가 맛있다고 알려저있는 만큼 카페에 들어서자

좋은 커피향이 나고 있었습니다.

카페안은 아기자기하고 편안함이 느껴젔어요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는지 로스팅 기계가 있었습니다.

사진 왼쪽에는 사람이 앉아서 직접 커피를 고르고 있엇어요 ㅎㅎ

로스팅 기계만 봐도 질좋은 커피를 팔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주문한 메뉴는 아포카토 가격은 6천원이에요

쓴 에스프레소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조화

정말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이제까지 먹어본 아포카토중에 가장!!

다음으로 주문한 바닐라떼

커피속의 하트!! ^^

그다음 주문한 아이스 바닐라라떼

큰컵에 얼음과함께 ^^

주문한 커피 모두 브렌드커피보다 맛있었어요

커피도 맛있거 분위기도 좋고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안봐도 되고

이날 수다떠느라 엄청 오래 앉아있었어요

또 커피먹으며 책을보러 가야겠습니당

크리스마스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당.

저도 크리스마스때에 에버랜드를 처음 가봤는데요  

밤이 되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

불빛이 너무 이뻐요

가느내길이 궁전안에서 걸어다니는 기분 이였어용

요긴 바로 입장하면 포토존이 있더라구요

낮에는 그냥 그랬는데 저녁이되니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깔리니 더욱 이쁘고 화려하고 기분도 좋았어요

가는는 길 중에 건물이 너무 이뻐서 찍어 봤습니당

에버랜드를 많이 안가봐서 건물에 조명이 켜진걸 처음봤어요ㅡㅜ

너무 이쁘고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를 보낸것같아요

에버랜드 들어가는 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길이 만들어저 있는데 여기가 바로 포토존!! ㅎㅎ

동화속에 나오는 나무 같아요 ^^

열매를 먹으면 마법이 걸릴것 같은 느낌... ㅎㅎ

위에 사진들은 저녁에 나가면서 찍은사진이구요 ㅎㅎ

여기서부터는 에버랜드 입장해서 놀러다닌 사진!!

처음으로 간곳은 사파리!!

백호 호랑이 쌍둥이라고 합니다. ^^

사자!! 등을돌리고 잠만자고 ㅎㅎ

소개를 하는데 시체를 보러 온것도 아니고 잠만잔다고 ㅋㅋㅋ

어흥 차위로 올라가서 안내려오는 ㅎㅎ

몸무게는 얼마 안나가지만 손으로 내려치는 무게는 1톤이라고해요

1톤....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ㅎㅎ

설명을 주저리 주저리 해줬는데 집에오니 기억이 안나네요 ;;

곰이에요!! 위 사진은 곰이 안녕~ 하고있는 장면 ㅋㅋ

안녕 이라고하면 손을 흔들더라구요 ㅎㅎ

요녀석!! 사진찍는데 갑자기 이쪽을 처다봐서

놀랬어요 ㅎㅎ 정면을 보니 웃기 생긴듯... ㅎㅎ

요녀석은 가장 똑똑한 곰이래요

에버랜드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먹이를 주면 손으로 받아서 먹는다고해요

다른 곰들은 2~3년? 걸린다는데 요놈은 몇개월만에 한거라네요

그다음으로 간 곳은 추워서 들어가볼까 하고 갔던

4D 체엄곤 Rio 입니다.  하지만 여긴 아이들이 없다면 가지마세요

아이들이 가는곳 기다리기는 30분인데 시청은 5분? ㅎㅎ 금방 끝나요

마지막으로 바이킹!! 저는 춥고 무서워서 안탔지만

에버랜드 바이킹은 정말 높이 올라 가더군요 크기도크고 ㅎㅎ

하지만 너무 추워요 ;; 에버랜드를 다녀오면서 느낀건

역시 겨울에 놀이공원 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ㅎㅎ

해외여행을 갈때 필요한 입구심사시 알아야할 기초 영어회화 알아 보겠습니다.

저도 가야 하는데 떨리네요 ㅡㅜ 진작 영어 공부좀 해둘걸 후회 중입니다.

제가 알아야 하기에 포스팅을 해봅니당

[출처] 영어꿀＆미드추천(영국,미국드라마),미드영어,생활기초영어회화 

 Your passport and immigration card, please.
당신의 여권과 입국심사 카드를 보여주세요.

Sure. Here they are.
네 여기 있습니다.

What is your nationality?
당신의 국적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What brings you here?
방문목적이 무엇입니까?

I'm just visiting.
I'm sightseeing.
I'm a tourist.
관광하러 왔습니다.

I'm on a business trip.
출장차 왔습니다.

I'm visiting friends.
친구를 만나러 왔습니다.

I'm visiting family 
가족을 만나러 왔습니다

I'm on vacation.
휴가차 왔습니다.

I'm studying.
학업을 위해 왔습니다.


How long do you plan to stay?
How long are you here for?
여기에 얼마나 계실 예정입니까?

Two weeks.
I'm here for two weeks.
이주동안 있을 예정이예요.

Just a few days.
며칠만이요.

How much money do you have?
돈은 얼마나 있습니까?

I have 1000 dollars in cash.
현금으로 1000불 있어요.

Where are you staying?
What address are you staying at?
어디에 머무르실 겁니까?

I'm staying at a hotel.
저는 호텔에 묵을겁니다.

I'm staying with my friends.
친구집에 있을겁니다.

이번 홀가분 프로젝트 이벤트에서 선착순을 홀가분 정리함을 준다고 해서 응모를 해서

홀가분 정리함을 받았어요 ^^

솔직히 정리함 상자를 준다고해서 그냥 무료니깐 받고보자 하고 신청하긴 했는데

받아보니 상자도 이쁘고 튼튼하고 응모하기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당

상자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맘에 들어요 ㅎ

앞에서 찍은 상자 저 은색 부분이 손잡이에용 ㅎ

상자를 열어서도 한컷 지금은 책상 위에 두고 지저분한건 모두 넣어뒀어요

이름 그대로 홀가분 정리함을 이용해서 깔끔하고 홀가분 하게 ㅋㅋ

옆에는 홀가분 이라고 적혀있네요 ㅎㅎ

홀가분 마켓 기대 됩니당 ㅎ